롯데시네마 동대문에서 영화 예매를 했다가 급한 일로 취소한 손님에게서 되돌려받은 돈이 생각보다 적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한 번 당했어요. 아들 영화 보여주려고 시간표 보고 예매했다가, 아이가 열이 나서 취소하니까 수수료가 꽤 떼이더라고요.
취소 수수료, 시작 10분 전까지는 어떤 기준이 적용되나
영화 시작 전 취소라면 대부분 수수료가 없습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도 결제 수단에 따라 돌아오는 시기만 다르죠. 상영 20분 전에 취소한 저는 수수료를 안 냈는데, 친구는 5분 전 취소해서 수수료를 냈다고 하더라고요.
환불 규정, 관람권을 산 경로가 결과를 가른다
결론부터 말하면 경로마다 환불 규정이 다릅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 현장 계산대로 가면 당일 환불이 많은데, 카드 승인 취소는 영업일 기준으로 밀립니다. 제가 작년에 직접 접수해 보니 이 부분을 모르고 기다렸습니다.
관람권 취소, 현장에서 뽑은 표도 도로 거둬가나
발권된 표는 시스템상 따로 처리해야 합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에서도 지난달에 아들이랑 표를 뽑은 뒤 시간을 바꾸려니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확인받더라고요. 상영 시작이 지나면 반환이 안 되는 표도 있으니 서두르세요.
예매 취소를 하면 좌석은 언제 다시 열리나
자리를 놓친 경험이 있습니다. 예매 취소 후 그 좌석은 바로 사라지지 않고 시간표에 조금 뒤 나타나더라고요. 롯데시네마 동대문 시간표에 빈자리처럼 보여도 취소 처리 중일 수 있어요. 좌석 반환을 노린다면 새로고침을 자주 하세요.
취소환수, 관객수와 시간표가 같이 움직이나
예매율과 관객수 집계도 달라집니다. 상영이 끝난 뒤 집계되는 숫자는 실제 입장 인원 기준이라 취소된 좌석은 제외되죠. 시간표상 매진이었다가 취소환수로 빈자리가 보이면 그걸 잡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롯데시네마 동대문 예매를 취소할 때는 남은 시간, 결제 경로, 표를 뽑았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어떤 사람은 상영 전 취소라서 수수료 부담 없이 다음 시간표로 옮겨가고, 어떤 사람은 현장 발권을 이미 해서 안내데스크를 찾아가 시간을 보냅니다.
두 명 중 한 명만 취소하면 환불 규정이 어떻게 적용되나
가능합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에서는 인원 선택 단계에서 한 명만 취소해도 남은 좌석은 유지됩니다. 다만 좌석 반환이 일어나면서 자리가 한 칸 비게 되죠. 할인이 묶여 있었다면 전체 취소 후 재예매가 나을 수 있습니다.
영화 시간표가 바뀌면 예매 취소 후 다시 잡아야 하나
보통 같은 인원으로 일괄 이동 처리됩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도 변경된 회차로 자동 조정되는데, 마음에 안 들면 전액 환불 신청을 하면 됩니다. 변경 통지 후 이틀 안에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좌석 반환이 늦어질 수 있어요.
관람권 취소를 했는데 다른 계좌로 받을 수 있나
불가능합니다. 원래 결제한 카드나 계좌로만 돌아가요. 롯데시네마 동대문 매장에 다른 계좌를 요청해도 승인 취소 방식이라 바꿀 수 없습니다. 대신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니 금액이 크다면 상담원에게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