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임신, 출산, 육아, 돌봄 등 생애주기별 정부 지원 바우처를 통합 제공하는 핵심적인 금융 상품입니다. 2026년 현대카드 합류로 총 6개 주요 카드사에서 발급이 가능해져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었습니다. 본 문서는 국민행복카드의 주요 혜택과 발급 정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합니다.
국민행복카드 개요 및 발급 카드사
국민행복카드는 임신 및 출산 지원부터 영유아 보육, 아동 돌봄 서비스까지 총 23종의 정부 지원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자 바우처 시스템의 통합으로, 복잡했던 지원금 신청 및 사용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2026년 7월부터는 현대카드가 신규 발급사로 합류하여 BC, 롯데, 삼성, 신한, KB국민카드와 함께 총 6개 주요 카드사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카드 선택의 폭을 넓혀 이용자의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바우처 혜택 분석
국민행복카드는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각 지원 항목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 첫만남이용권 지급
-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 보육료 및 유아학비 지원
-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임신 및 출산 지원 상세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출산 시 산전 관리 및 분만 비용을 보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본 지원액은 100만 원이며, 다태아 출산의 경우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특히 만 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에게는 120만 원의 임신출산의료비 바우처가 지원되어, 취약 계층 산모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합니다. 또한, 첫 아이 출산 시에는 200만 원,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이 지급되어 초기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육아 및 돌봄 관련 지원
영유아 양육 가정을 위한 지원도 폭넓게 제공됩니다. 만 0세부터 24개월 영아를 둔 가정에는 기저귀 월 7만 원, 조제분유 월 9만 원이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됩니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이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육료·유아학비 지원과 더불어,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는 소득 유형별 차등 지원되는 아이돌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는 특히 맞벌이 부부의 양육 공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타 필수 지원 항목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산후조리 도우미 지원을 포함합니다. 또한, 만 11세에서 18세에 이르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는 연 최대 16만 8천 원의 생리용품 지원 바우처가 제공되어 필수적인 위생 관리를 돕습니다.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등유 등 필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 지원 분야 | 주요 혜택 | 대상 |
|---|---|---|
| 임신/출산 | 진료비, 의료비, 첫만남이용권 | 임산부, 출산 가정 |
| 육아 | 기저귀/분유, 보육료, 아이돌봄 | 영유아, 아동 양육 가정 |
| 건강/생활 | 산모건강관리, 생리용품, 에너지 | 산모, 여성청소년, 에너지 취약계층 |